하나금융은 한국프로축구연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동 약자를 위한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시즌3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즌3 캠페인은 축구라는 소재를 통해 발달장애인 및 소외계층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단순 관람을 넘어 모두가 체험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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