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금융바우처는 영유아·청소년 고객에게 1인 1회 지원하고 있어 기존에 금융바우처를 사용했던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선착순으로 제공돼 한도 소진 시 종료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영유아·청소년고객의 내 집 마련 첫 걸음을 응원하고 자녀의 미래를 위한 저축을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IBK고객이 자녀의 미래를 한발 앞서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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