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최대 5% 적립...신한 `최고심 체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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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3.02.21. 오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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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과 협업을 통해 '신한카드 Way 체크'(신한 최고심 체크카드·사진)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최고심은 귀엽고 색깔이 다양한 그림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내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신한 최고심 체크카드는 '가보자고'라는 최고심의 메인 캐치프레이즈를 응용한 '사보자고심'과, 최고심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토끼 캐릭터가 '갓생'(부지런한 삶)을 외치고 있는 '갓생고심' 2종으로 출시된다.

신한 최고심 체크카드는 MZ세대가 자주 사용하는 대중교통과 생활편의 영역에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전월실적에 따라 최대 5%(월 적립 한도 8000원)가 마이 신한포인트로 적립된다. 통신 요금(SKT·KT·LGU+),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생활잡화(올리브영·다이소) 디지털콘텐츠(유튜브 프리미엄·넷플릭스·왓차·웨이브·디즈니플러스), 커피전문점 등 생활편의 영역 이용 금액에 대해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 금액의 최대 2%가 마이 신한포인트로 월 8000원까지 적립된다.

신한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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