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국내 카드사 대표 등 금융권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9개 카드사 대표, 여신금융협회, 새마을금고, 소상공인연합회 등 금융ㆍ소상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들이 앞으로 1만원 이상 결제시 1회당 2,000원 할인이 제공될 예정으로 카드사별 횟수에 제공 횟수는 결정될 예정이다. 20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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