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에서 슈카는 “복잡한 금융정보를 이해하고 판단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인 금융이해력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금융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금융 관련 궁금점이 발생할 때 무엇보다 먼저 ‘e-금융교육센터’에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e-금융교육센터’는 공공부문 금융교육을 대표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금감원 홈페이지 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웹주소는 www.fss.or.kr/edu 이다. 또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공식 유튜브와 블로그 등에서도 교육 영상과 웹툰 등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