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향한 'ELS 책임론' 솔솔…과도한 영업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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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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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 은행에서 ELS와 같은 위험 상품 팔아도 되나?
- "은행의 위험 상품 판매 금지해야" vs. "금융선진화 역행"
- 홍콩 ELS 사태 배경엔 은행의 과도한 영업 있었나?
- "홍콩 ELS 사태 확산에"…금감원, 은행 경영진 책임 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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