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이날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차기 회장을 뽑는 제1차 임시 총회에서 강 조합장과 조 조합장이 1·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1차 투표에서 강 후보가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득표 1·2위 후보가 다시 결선 투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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