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착한가격업소' 업무협약

입력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금융감독원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9개 카드사, 여신금융협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7065개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회당 2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이상민 행안부 장관, 이복현 금감원장, 최원석 BC카드 대표(왼쪽부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