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종합검사서 삼성證 부당대출 집중 점검
금융감독원이 이달 말 삼성증권에 대한 종합검사에 돌입한다. 삼성증권은 올해 예정된 금감원의 마지막 종합검사 대상 증권회사다. 금감원은 이번 검사에서 2015년부터 시행됐던 계열사 등기임원에 대한 대출 장부까지 확인해볼 방침이다.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삼성증권이 계열사 임원들에게 2015년부터 2018년까지 100억원이 넘는 대출을 해줬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자본시장법에는 계열사 등기임원에 대해 1억원이 넘는 돈을 빌려주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런 규정을 어기고 임원들에게 개인당 많게는 수억원 이상을 대출해줬다는 것이다.


무제대부중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