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중국에서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저금리 대환 대출 등을 미끼로 수십 억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콜센터 3개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특히 이들 조직은 문화상품권 핀번호를 전송받아 해외 상품권매매업자를 통해 현금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6일 범죄단체조직·활동 및 사기 등의 혐의로 30대 A씨 등 보이스피싱 콜센터 3개 조직의 일당 38명을 검거, 이 중 17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2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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