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강력한 주택 규제도 집을 사려는 수요를 꺾진 못했다. 11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월보다 25.9% 증가해 다시 10만건을 넘었다. 올 1~11월 누적 주택 매매거래량은 114만건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가 24일 발표한 '11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거래는 11만6758건 발생해 지난 10월(9만2769건)에 비해 25.9% 증가했다. 이는 작년 같은 달(9만2413건)과 비교해 26.3% 많고, 최근 5년 간 평균(8만6613건)과 비교해선 34.8% 늘어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