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극심한 자금난을 겪는 호텔인터불고원주가 리파이낸싱(Refinancing)에 나섰다. 올해 초 강원도 원주시가 압류에 나서는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자 금융기관에 손을 내밀었다.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호텔인터불고원주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호텔과 골프장을 담보로 500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을 추진 중이다. 리파이낸싱은 조달한 자금을 상환하기 위해 다시 자금을 조달하는 것으로 재융자와 같다. 호텔인터불고원주는 코로나19 탓에 임시로 휴장했다가 다음달 1일 정상 영업을 앞두고 있다. 본격적인 영업에 앞서 리파이낸싱을 통해 자금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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