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1∼6월) 기업공개(IPO) 대어(大魚)로 꼽히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9일부터 이틀간 공모가 6만5000원에 일반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지난해 사상 최대 증거금을 잇달아 갈아 치웠던 공모주 투자 열기가 재연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9, 10일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일반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뒤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2018년 SK케미칼에서 분사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바이오의약 연구개발, 위탁생산(CMO) 등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