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가 금융자본에 맞선 ‘개미투자자의 반란’으로 주목받았던 비디오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톱 주가가 실적 부진 및 유상증자 가능성 여파로 급락했다.
24일(현지 시간) 미 뉴욕증시의 게임스톱 주가는 전일 대비 33.8% 떨어진 120.34달러(약 13만6500원)에 마쳤다. 하루 전 게임스톱은 지난해 4분기(지난해 10∼12월)에 주당 순이익 1.34달러(약 1500원), 매출 21억2000만 달러(약 2조4041억 원)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인 주당 순이익 1.35달러, 매출 22억1000만 달러에 못 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