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한국산업은행 및 한국성장금융은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을 위한 소재·부품·장비분야 투자 전용 펀드(2차) 출자사업을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2차사업은 재정·정책출자 2700억원을 마중물로 블라인드펀드(3000억원)와 프로젝트펀드(2000억원)로 구분, 총 5000억원 이상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펀드는 지난해 1차사업에 이어 소부장산업 지원을 위해 조성되며 위탁규모를 확대하고 반도체 분야를 신설한 게 특징이다. 지난해 1차사업은 재정·정책출자 2200억원을 마중물로 4000억원 펀드 조성 목표로 공고해 올해 2월말 기준 62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하고, 3137억원을 투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