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이 1월 전 세계 수주 시장에서 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8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1월 전세계 발주는 307만CGT(표준선환산톤수)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78만CGT)대비 72% 증가한 수준으로, 지난해 9월 이후 감소하다 4개월 만에 반등했다.
한국은 138만CGT를 수주하며 48%의 수주점유율을 기록한 중국(147만CGT)에 이어 45%의 수주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어 일본은 9만CGT를 기록해 3%의 수주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