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이 전북은행과 손잡고 고금리 적금 상품을 내놓는다. 기존 금융권과 협력 강화를 통해 금융산업 진출에 속도를 내려는 핀테크 업체와 핀테크에 친숙한 젊은 세대를 새로운 이용자로 끌어들이려는 지방은행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전북은행과의 제휴 상품인 ‘네이버페이 X JB 적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대 연 6%(세전) 금리를 제공하고, 최대 납입 금액은 월 20만원, 가입 기간은 6개월이다. 네이버페이 이용자가 오는 8일부터 사용 계좌를 전북은행의 수시입출금 계좌와 연동한 뒤, 포인트 충전이나 계좌 간편결제를 사용해 해당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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