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지만 정작 직원들은 대규모 명예퇴직 등으로 2500명 이상 회사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은행 외에 조선기계, 통신, 유통 업종에서도 직원 수가 크게 감소했다. 반면 정보통신(IT), 게임 서비스, 석유화학 등에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지난해 국내 매출액 규모 500대 기업 중 336개 기업의 사업보고서상 고용인원 변화를 분석한 결과 업종별 고용 명암이 엇갈렸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산업환경이 달라진 데 따른 고용 변화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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