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하면서 은행들의 대출이자가 오르고 있다. 예금금리도 인상되고 있으나 대출금리가 함께 오르면서 인상효과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오르면서 대출금리도 인상되고 있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주택담보대출 고정형 상품 금리는 전날 기준 최고 6.35%를 기록했다. 7%대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고채 금리는 3년물이 3%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국채금리의 영향을 받는 은행채(5년물, AAA)도 3월 말부터 3%를 웃돌며 고정형(혼합형) 주담대 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