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기업 트위터 인수를 시도 중인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이사회의 연봉을 0달러로 삭감하겠다고 위협했다.
18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등 외신은 트위터 대주주인 머스크가 자신이 인수에 성공한다면 이사회 연봉을 한푼도 지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트윗했다고 보도했다.
머스크는 이를 통해 연간 300만달러(약 37억원)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트윗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에 따르면 현재 트위터는 이사들에게 현금과 주식 보상 등으로 연간 약 290만 달러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