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전용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음 달부터 연 4%를 넘어선다. 4%대 금리는 2014년 6월 이후 약 8년 만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다음 달 1일 신청 건부터 보금자리론 금리를 지금보다 0.45%포인트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u-보금자리론’ 상품의 대출만기별 금리가 △10년 4.10% △15년 4.20% △20년 4.30% △30년 4.35% △40년 4.40%로 정해졌다. 전자약정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u-보금자리론에 비해 0.1%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