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은행들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가계대출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면서 2분기 실적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4대 금융지주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은 모두 전년 대비 증가세를 나타내며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KB금융의 2분기 순이익 컨센서스(전망치)는 1조28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지주는 2.81% 늘어난 1조2254억원으로 예상되며 하나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의 2분기 순이익 컨센서스는 9806억원, 7961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2%, 5.78% 늘어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