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19~34세)이 최대 10년 동안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장려금을 얹어주는 방식 등으로 목돈을 만들어주는 ‘청년장기자산계좌’(가칭)가 내년에 나온다. 목표 금액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공약대로 1억 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김소영 경제1분과 인수위원은 2일 브리핑을 열어 윤 당선인이 대선 과정에서 약속한 ‘청년도약계좌’ 도입 공약의 추진 방향을 밝혔다. 김 위원은 “고용기회의 축소, 자산가격 상승 등으로 청년층의 자산 형성 기회가 부족해졌다”며 “소득이 적고, 자산이 부족한 청년에게 더 두텁게 지원되도록 설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