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은행은 조만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에 진입할 수 있다며, 예상보다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한국은행이 이번 달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9일 전망했다.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4.8%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품 가격의 급등으로 석유류(+34.4%) 및 가공식품(+7.2%)의 상승 폭이 가장 높았다. 근원물가(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 상승률은 3.6%(3월에는 3.3%)를 기록하며 2011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