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전도사’로 통했던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투자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 9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는 25% 이상 폭락했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면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투자가 평가손실을 내게 됐다고 이날 분석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평균 비트코인 매입가는 개당 3만700달러 수준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0일 한때 비트코인 가격은 2만9000달러선으로 내려앉으며 3만달러 선을 내줬다. 지난해 11월 기록했던 사상최고가(6만7802달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