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가 미국 에너지 기업·사모펀드 등과 함께 북미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프로젝트 투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SK E&S가 투자한 이 사업은 미국 중서부 지역 5개 주 내 32개 옥수수 에탄올 생산 설비 시설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₂)를 연간 최대 1200만 톤까지 포집·저장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CCS 프로젝트다. 각 공장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총 길이 3200㎞에 달하는 전용 파이프라인을 통해 운송돼 노스다코타주에 건설 예정인 지하 탄소 저장 설비에 영구 저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