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 3%가까이 급등했지만 비트코인 시세는 사흘째 3만달러 박스권에 머물렀다.
비트코인(BTC) 가격은 5월 18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3만143.65달러로 24시간 전보다 0.52%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최저 시세가 2만9570.30달러, 최고 시세가 3만694.49달러로, 3만달러를 기준으로 박스권을 횡보하는 양상이다.
미국의 금리인상 불안감과 루나·테라(UST) 폭락 사태로 지난 12일 2만6000달러선까지 후퇴한 때보다는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다만 그 이상의 반등세가 없다. 상승 환경이 마련돼도 ‘한 번 데인’ 투자자들이 선뜻 시장에 들어서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