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집값이 급등하면서 서울의 아파트 3.3㎡(평)당 평균 매매가격이 4000만원이 넘는 자치구가 전체 25개구 중 13개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에는 평당 가격이 4000만원이 넘는 곳은 강남구 한 곳에 불과했지만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서울의 절반 가량이 평당가 4000만원을 돌파한 것이다.
18일 KB부동산 월간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강남구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4389만3300원으로 유일하게 4000만원을 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