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원·달러 환율이 다시 1290원을 넘어 장중 연고점을 경신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달러화가 강세를 이어간 영향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1원 오른 1290.5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290원대에서 마감한 것은 2009년 7월 14일(1293원) 이후 약 13년 만에 처음이다. 이날 2.6원 상승한 1289원에 출발한 환율은 장 초반 1290원을 돌파한 뒤 오후 들어 1293.3원까지 치솟으면서 연고점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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