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600억원대 횡령사고로 금융당국과 은행들이 대내외 감독을 강화했지만, 금융권 횡령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16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40억원에 달하는 은행 공금을 횡령한 지역농협 직원이 전날 경찰에게 붙잡혔다. 자금 출납업무를 담당하던 이 직원은 지난 4월부터 타인 명의 계좌로 공금을 송금하는 방식으로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스포츠 도박을 하던 중 생긴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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