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다 가질 수 없습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게 세상 이치입니다. 모두 가질 수 있다면 대부분 그건 운이고 요행입니다. 경제학에서 제로섬을 지양하고 윈윈(win-win)을 지향한다고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 양자택일의 순간에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합니다. 선택된 것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포기한 것의 기회비용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합니다. 그런데 미 중앙은행(Fed)은 세상의 이치와 경제학의 기본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물가를 잡으면서 성장하는 '골디락스' 시대를 열겠다고 합니다. 또 인플레이션과 실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