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달 들어 글로벌 대표 주가 지수 40개 중 코스닥 지수 하락률은 1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이어 2위에는 코스피지수가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지수는 종가 기준 지난달 말 893.36에서 지난 24일 750.30으로 약 16.01%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685.90에서 2366.60으로 11.89% 떨어졌다. 국내 증시 수익률은 스웨덴 OMX 스톡홀름30(-11.73%), 브라질 보베스파(-11.39%), 오스트리아 ATX(-10.78%), 아르헨티나 머발(-10.49%) 지수 등을 모두 밑돌았다. 글로벌 증시 흐름을 주도하는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5.33% 하락했고 다우30산업평균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각각 4.51%, 3.92%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