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2022-07-18 06:03 요약beta 공유 댓글1 글자크기조정 인쇄 오주현 기자 오주현 기자 기자 페이지 대출 평균금리 7%로 오르면 DSR 70% 넘는 대출자 190만명 2금융권 대출 금리 상한 합리화·금리인하요구권 공시 등 추진 당국, 금융권에 자율적 취약층 지원 방안 시행 기대 금리인상에 '영끌족' 이자부담 어쩌나 금리인상에 '영끌족' 이자부담 어쩌나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3일 서울시내 한 시중은행 대출 창구. 한국은행 금통위는 이날 기준금리를 한꺼번에 0.50%포인트 올렸다. 이에 따라 대출금리가 기준금리 인상 폭만큼만 올라도 가계대출자의 이자 부담은 24조원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2022.7.1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이지헌 오주현 기자 = 최근 시장금리가 빠른 속도로 오르면서 취약층의 빚 부담이 감당하지 못할 수준으로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 7% 수준에 이를 경우 소득에서 최저생계비를 빼면 대출 원리금도 감당하지 못하는 대출자가 19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금융당국의 분석도 나왔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취약차주들을 보호하기 위해 중금리 대출 상한선을 현실화하는 등 여러 대응책을 마련하며 '총력전'에 나섰다. ◇ 이미 대출금리 상단 6% 넘어…"원리금 감당 못 하는 차주 더 늘 것" 지난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0%포인트(p)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하면서 기준금리는 2.25%로 올랐는데, 시장은 연말 기준금리가 2.75∼3.00%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지난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0%포인트(p)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하면서 기준금리는 2.25%로 올랐는데, 시장은 연말 기준금리가 2.75∼3.00%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