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8월 1∼5일)에는 대내외 악재 속에서 소비자물가가 두 달째 6%대 상승을 지속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30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 동향이 다음 달 2일 발표한다. 현재 정부 안팎에선 지난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6%대 물가 상승률 전망이 우세하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지난 29일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7월 소비자물가는 장마·폭염으로 인한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지난 달에 이어 6%대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