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에서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해 업체들이 컨소시엄을 조직해 각자 데이터를 공유하는 ‘금융 AI 데이터 라이브러리’ 사업이 9월 시작된다. 또 금융권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말뭉치 데이터 등이 만들어진다. 금융위원회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권 인공지능(AI) 활용 활성화 및 신뢰 확보 방안’을 발표했다. 또 같은 날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서울 공덕동 프론트원에서 ‘금융 분야 인공지능 활용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리은행, 디셈버앤컴퍼니, 신한라이프, KB손보, 신한카드, SK텔레콤, 한국신용데이터 등 업계 관계자와 금융감독원, 각 금융업권 협회(은행, 금융투자업, 생명보험, 손해보험, 여신금융업), 신용정보원, 금융결제원, 금융보안원, 핀테크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