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준금리 인상 흐름에 따라 저축은행들이 잇따라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를 올리고 있다. 그러나 1금융권 시중은행들이 판매하는 정기예금과의 금리 차이는 과거에 비해 눈에 띄게 줄어든 상황이다.22일 저축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지난 18일 정기예금, 정기적금 등 수신상품 금리를 0.5%~0.8%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인상으로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기존 3.05%에서 3.55%로 올랐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할 경우 최고금리 3.65%를 받을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도 지난달 말 정기예금 금리를 연 0.3%포인트 올리기로 했다. 웰컴디지털뱅크 앱을 통해 가입하면 연 3.6%(12개월 이상 약정 시)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e-정기예금(단리)’ ‘m-정기예금(단리)’ 상품은 모두 12개월 기준 최고금리 3.60%를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