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네 차례 연속 올리면서 금리 수준을 10년 전으로 되돌렸다. 연말까지 추가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금리 인상기 각종 금융 상품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투자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예·적금과 달러화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금 투자 등 기회비용이 높은 자산은 오히려 금리 상승기에 손실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다. 또 부동산 경기와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는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도 금리 인상기에 신중하게 투자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