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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으로 몰리는 개미 투자자…‘여전채’ 인기 급상승
  1. https://www.khan.co.kr/economy/finance/article/202208252218045 73 visit

입력 : 2022.08.25 22:18박채영 기자  공유하기 북마크 글자크기 변경 인쇄하기 회사채 대비 금리 상승폭 높아  증권사, 월 단위 이자 상품 확대  금리 인상과 증시 하락에 개인 투자자들이 채권시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은 가장 일반적인 회사채 외에도 금리가 크게 뛴 여전채(여신전문금융회사채)에 집중됐다. 여전채란 신용카드사, 리스사 등 여신전문금융업 회사가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개인 투자자들의 채권 투자가 증가하면서 증권사들은 월 단위 수입에 익숙한 개인 투자자를 겨냥해 한 달 단위로 이자를 지급하는 월지급식 채권을 내놓고 있다.  25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8조5000억원가량이었던 개인의 채권 잔고는 지난 23일 기준 16조4000억원까지 늘었다. 개인 투자자는 8월 들어 채권 7조386억원을 순매수했는데, 회사채(2조7239억원)와 여전채(2조4386억원) 순매수 규모가 가장 컸다.  김상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전채가 불을 지피기 시작했고, 지난 6월까지는 귀에 익숙한 회사채 매수가 주요 대상이었다면 7월부터는 여전채가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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