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장 시작과 동시에 1365원을 돌파하면서 2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경신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분간 긴축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에 안전자산인 미 달러화 선호 현상이 지속된 영향이다. 정부가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외환시장 안정에 나섰지만,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오른 1365원에 개장했다. 장 출발과 함께 전 거래일 기록한 장중 연고점(1363원)을 넘어섰다. 장중 고가 기준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4월 21일(1367원) 이후 13년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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