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미국 휘발유 가격이 13주 연속 하락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유가정보업체 OPIS를 인용해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1갤런=약 3.8L) 당 3.70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6월 고점 대비 26% 하락한 수치다. WSJ는 “올해 3월 초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 평균 가격에 근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국제 유가는 오르면서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침공 당시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3.54달러였으며, 지난 6월에는 5.02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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