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후년부터 75세 이상 초고령 근로자의 고용 상황을 통계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저출산·고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고령층의 근로 희망 연령이 점점 더 올라가는 데 따른 조치다. 15일 통계 당국에 따르면 통계청은 2024년 1월부터 고용 통계 연령 구간을 세분화해 75세 이상 초고령 근로자의 고용 현황도 발표하기로 했다. 현재 통계청 고용 동향에서 고령층 근로자는 65세 이상·70세 이상으로만 분류돼 있는데, 앞으로는 70∼74세·75세 이상 초고령 근로자를 따로 분류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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