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거래의 30%가 보증금 6억원이 넘는 고가전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반기 들어 6억 초과 전세거래 비중은 다소 줄어들고 있지만 보증금 부담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원을 초과한 월세거래도 31.7%에 달했다. 다만 금리인상 기조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큰 데다 하반기 들어 고가의 전·월세 거래 비중이 다소 줄어들고 있어 전·월세 가격 하향 안정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부동산 중개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토대로 2022년 상반기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전·월세 거래는 총 11만6014건으로 관련통계가 작성된 2011년 이후 최고 거래량을 기록했다. 특히 월세 거래는 2017년 하반기부터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4만건 이상의 거래량을 보였다. 다만 올해 하반기들어 거래량은 다소 주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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