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수요 위축으로 청약 인기가 예전만 못한 상황에서 규제 완화로 분양권 전매, 대출, 세금 등의 규제를 피하게 된 지방 분양 단지들의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날부터 10월말까지 지방에서는 5만7801가구(임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충남이 1만2323가구로 가장 많고, 대전(7867가구), 충북(6723가구), 대구(6183가구), 경남(5576가구), 경북(4891가구), 부산(4465가구) 등의 순으로 뒤를 잇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세종시를 제외한 부산, 대구, 대전, 울산, 광주 등 5대 광역시를 포함한 지방 전역을 이달 26일부터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 청약 요건이 완화되고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진다. 주택담보대출이나 세금 규제도 사라지거나 대폭 완화된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요자는 물론, 세컨 하우스나 투자처를 찾는 유주택자들의 청약 시장 진입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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