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1년 5개월여 만에 해제된 26일 출근길과 등굣길 풍경은 별다른 변화가 눈에 띄지 않았다.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시대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도심 공원·유원지·관광지를 찾은 시민도 마스크를 벗는 데 주저하는 모습이었다. 집단 감염 여파를 크게 받는 대형사업장은 실외 마스크 착용 지침을 자체적으로 유지하며 감염병 차단의 고삐를 더욱 죄었다. 이날 경기 수원과 의정부 도심에서 만난 출근길 시민 상당수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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