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하락해 2년6개월 만에 달러당 1,000원대로 떨어졌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위험 선호와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 속에 하방 압력을 받으며 종가 기준 1,100선 하향 돌파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25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90원 내린 달러당 1,099.90원을 기록해 1,100원 '빅피겨(큰 자릿수)'가 무너졌다. 이후 장중 1,098.5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