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5곳 정부부처와 17곳 광역지자체에서 194개 사업, 1조 5179억원 규모의 창업지원 사업을 통합 공고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통합공고는 중앙부처 사업만 담았지만, 정책수요자의 접근성 향상과 정보제공 창구 일원화를 위해 올해부터 광역지자체 사업도 추가했다. 김지현 중기부 창업정책총괄과장은 “창업지원 관련 예산은 일자리 창출과 비대면 기업 육성 정책에 따라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는 전년(1조 4517억원)보다 662억원 증가한 1조 5179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