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금지 연장을 주문한 여당 의원들이 오는 3월16일 공매도(空賣渡) 거래를 재개하겠다는 금융위원회에 대해 한 목소리로 비판하고 나섰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금융위는 '우리는 누가 뭐래도 예정대로 가겠다'는 것인데,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공매도 제도가 개인 투자자에게 불공정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점은 금융위도 알고, 시장 참여자들도 알고, 저도 안다. 그것을 개선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는데, 3월16일부터 공매도를 재개한다는 것은 동문서답"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금융정책을 달력에 있는 명절 돌아오듯이 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한결대부중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