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해 취업자 수가 1998년 이후 22년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하는 등 고용시장이 꽁꽁 얼어 붙었다.실업자 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일시 휴직자도 통계 작성 이래 40년 만에 가장 많았다. 대면서비스업인 숙박·음식점업, 교육서비스업, 도·소매업 취업자는 2013년 통계 개편 이후 최대 폭으로 쪼그라들었다.정부의 직접 일자리가 지탱해준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의 취업자 수는 모두 줄었다. 특히 20대와 청년층(15~29세) 취업자 감소 폭이 1998년 이후 최대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상황이 최악으로 치달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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