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000660)가 25억 달러(한화 약 2조7,440억 원) 규모 외화채권을 발행하는데 성공했다. 국내 민간기업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다. 올해 슈퍼사이클에 진입한 반도체 업황과 미국 인텔사 낸드플래시 사업부 인수에 따른 시장지위 강화 전망에 글로벌 투자자들의 러브콜이 쏟아진 것으로 풀이된다.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25억 달러 규모 외화채권 발행을 위해 해외시장에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23억 달러(약 13조5,000억 원)의 뭉칫돈을 끌어모았다. 발행 주관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크레디트스위스, BNP파리바, HSBC, JP모건이다.


한결대부중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