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은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 뉴딜점검 TF'를 주재하고 "지난해 12월 취업자는 62만8000명 감소했다. 특히 청년·여성·영세 자영업자 등 고용취약계층의 어려움은 더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민간의 신규채용 연기·축소 등 고용여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공공 일자리가 공백을 메우고,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직접일자리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참여인원 모집, 사업계획 확정 등 신속집행을 위한 준비를 해 왔다. 비대면·재택근무 전환 등을 적극 활용해 1분기에 집중적으로 채용과 활동을 개시하겠다"면서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그때까지 기존 일자리가 무너지지 않게 지켜내는 것 또한 국가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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